벤예후다 거리
Ben Yehuda St.

우리나라의 압구정동이나 명동 또는 홍대앞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곳은 매주 토요일 오후부터 밤늦게까지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이 모여 대화를 하고
음식을 먹고 연주회와 간단한 퍼포먼스가 벌어지는 곳이다
유대인의 안식일이 끝나는 토요일 오후가 되면 이곳은 자동차 통행을 차단하게 되고
거리의 카페와 음식점들이 파라솔을 거리에 내놓아 축제의 거리를 만들어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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