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역사 이스라엘 역사 BC 1250년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12지파를 세움. 1200년 크레타에서 건너온 펠레시테인들의 침략 이후 그들의 이름을 따서 가나안을 팔레스틴으로 불림. 1025년 사울이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등극. 1004~965년 사울이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등극. 965~922년 솔로몬이 즉위하고 성전을 세우고 경배하기 시작. 953~930년 이스라엘이 둘로 나누어져 이스라엘과 유대로 분리됨. 721년 앗시리아인들이 사마리아를 침략하여 북왕국의 10지파를 포로로 삼음으로써 이스가엘 왕정이 끝남. 587년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과 성전을 파괴하였고 유대 10지파는 바벨론으로 끌려감(노예생활의 시작). 539년 페르시아와 페르샤로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하여 유대인을 예루살렘으로 귀향케 함. 스룹바벨에 의해 성전이 복구됨. 334년 알렉산더 대황이 팔레스틴을 정복하고 그가 죽은 후 이 땅은 이집트의 토레미 왕들에 의해 지배받음. 198년 시리아의 안티오쿠스 3세가 이집트인을 물리쳤고 팔레스틴은 셀류코스 왕조의 지배로 들어감. 175년 안티오쿠스 4세가 왕으로 즉위, 그는 여호와를 경배하지 못하게 하였고 성전을 모독함. 167년 맛다디와 그의 다섯 아들들을 앞세운 유대인들이 세류코스 왕조에 대항하여 일어섰고 마침내 그들을 물리침. 64년 폼페이가 팔레스틴을 점령. 40년 파르티아인들이 로마군을 기습하여 이 땅을 차지함. 39년 헤롯대왕이 파르티아인들을 몰아내고 BC 4년까지 지배. AD BC4 ~ AD1년 예수 탄생. 30년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힘. 66년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반기. 70년 디도가 유대인들의 반란을 진압하고 예루살렘은 거의 파괴됨. 132~135년 유대인들이 바르시바 지배 하에서 두 번째 반란을 일으킴. 이 반란은 하드리안 황제에 이해 진압되었고 그는 예루살렘을 파괴하여 이 지역에 엘리아 카파톨리아라는 로마 도시를 세움. 330~634년 팔레스틴이 비잔틴 지배로 들어감. 콘스탄틴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 기독교가 급격히 확산되어 많은 교회가 세워짐. 614년 페르시아인들이 팔레스틴을 침범, 수천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되고 수백 개의 교회가 파괴됨. 636년 회교도가 팔레스틴을 정복하여 예루살렘을 그들의 3대 성지로 선언. 1009년 파티마칼리프 하킴이 예수부활기념교회를 비롯한 많은 기독교 건물을 파괴. 이로인해 야기된 동양에 대한 증오심은 200년간에 걸쳐 벌어졌던 십자군 원정의 원인이 됨. 1187년 이집트의 회교도 왕자 살라딘이 히튼각에서 십자군을 격퇴시켜 예루살렘 왕정이 끝남. 1263년 이집트의 마멜루크 정권이 팔레스틴에 잔존해 있었던 십자군의 거점을 격퇴하여 거의 250년 동안 해안 도시들을 지배함. 1400년 티무르 왕이 거느렸던 몽고족이 팔레스틴을 침범. 1517년 터어키의 오스만 제국이 팔레스틴을 정복하여 400년 동안 지배 1917년 팔레스틴이 1차 세계대전 중 영국의 알렌비 장군에 의해 통치됨. 유대인들의 팔레스틴 귀향을 위한 밸퍼 선언이 있었음. 1922년 국제연맹은 영국을 팔레스틴의 위임통치국으로 지정. 1947년 팔레스틴을 이스라엘과 요르단으로 분리할 계획이 UN에서 채택됨. 1948년 5월 14일 제21차 시온의 대표단 총회, 텔 아비브에서 이스라엘의 독립을 선언하는 데이비드 벤구리온 1948년 영국의 위임통치가 끝나고 5월 14일 이스라엘민족협의회가 이스라엘 공화국을 세움. 유대인과 아랍인과의 전쟁이 시작됨. 이스라엘과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간에 휴전이 체결됨. 팔레스틴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으로 분리됨. 1967년 6월 5일, 이스라엘과 아랍 간에 전쟁이 터짐. 6일 만에 전쟁은 끝나고 이스라엘은 시나이반도 전체와 골란 고원, 요르단강 서안을 점령. 1973년 10월 6일, 이스라엘과 아랍 간의 전쟁 재발. 16일간의 교전 끝에 휴전 체결. 1979년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 두 나라 간의 평화 조약이 체결. 1982년 시나이반도를 이집트에 반환. 1993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는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에 자치를 마련하는 잠정적인 평화틀에 합의. 1994년 한국과 이스라엘이 과하기술협정 체결. 1995년 한국과 이스라엘 간에 비자면제협정 체결. 이스라엘과 PLO, 서안 대부분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자치와 팔레스타인 선거를 규정한 자치의 제2단계에 합의. 1997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오랫동안 지체돼 온 헤브론 대부분의 지역과 서안으로부터의 이스라엘 철수를 규정한 협정에 서명. 1998년 이스라엘과 PLO, 서안에서 땅과 평화를 교환하는 타협안 합의. 1999년 총선. 노동당의 에후드 바락 총리 선출, 샤를-엘 쉐이크 평화협정 조인. 2000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이스라엘 방문. 남부 레바논 내 군사지역 이스라엘군 철수. 제2차 인티파다, 바라 총리 사임. 2001년 아리엘 샤론(리쿠드) 총리 당선. 연립내각 구성 샤를-엘 쉐이크 진상조사위원회 보고서 발행 (미첼보고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안보실행작업안(테넷 휴전안), 제시 레카빔 즈비 이스라엘 관광부 장관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에 의해 암살. 2002년 팔레스타인 대량 무차별 테러에 이스라엘 방호벽 작전 개시. 샤론 총리 2003년 1월 28일 선거를 요구하며 크네셋을 해산시킴. 2003년 샤론 총리에 의해 중도 우파 연합 정부 구성. 이스라엘 로드맵을 받아들임. 2005년 정부와 크네셋이 승인한 절연정책(désengagement plan)을 실행. 2006년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 취임. 새내각 구성. 이스라엘,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테러와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테러에 대항해 군사작전 실시. 2008년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 <참고: 배낭 메고 떠나는 성지순례 “걸어서 이스라엘” 김종철 지음 베드로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