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 임마누엘
Emmanuel House

고대 성경 도시에 위치한 “베이트 임마누엘”
베이트 임마누엘은 텔아비브 남쪽의, 옛 미국/독일 식민지 지역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이다.
구 야포 시에 근접하여, 벼룩시장과 지중해변에서 걸어서 5분이 걸리는 곳이다.
헌신적인 팀이 운영하는 베이트 임마누엘은 단순한 게스트 하우스가 아닌 기도의 집이기도 하다.
치즈, 과일, 야채, 토스트, 시리얼, 요거트 등 아침 식사도 제공된다
주차장은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고 밖에는 뜰이 있다. 
화장실이 있는 개인실도 있고 쉐어룸도 있어 부부, 자녀가 있는 가족, 그룹 등 모든 여행자들에게 적합하다.
모든 방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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