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 단은 야곱의 열두 지파 중 단 지파가 정착을 한 곳이다
이곳은 이스라엘 지역 중에서 가장 숲이 많고 물이 많은 곳이 아닐까 싶은데,
마치 깊은 숲속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공원을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물이 많고 비옥해서 기원전 2500년부터 사람들이 살았고 자연 조건이 너무 좋고 풍요로워서 인지 이방신을 섬기는 일이 많은 곳이었다
팔복교회의 앞에 있는 90번 도로를 타고 약 40km 정도 북쪽으로 올라가서 다시 99번 도로를 타고 약 11km 정도 더 가면 입구가 나온다